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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 산악사고시 119신고앱 활용 증가

기사승인 2018.05.15  08: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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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산악 구조 모습. (뉴스1 DB)

강원 지역에서 산행 중 길을 잃거나 부상 시 119신고앱으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은 사례가 늘고 있다.

15일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5~2017년) 119신고앱 활용 신고건수는 615건이며 1114명이 구조됐다.

2015년 179건(311명), 2016년 184건(441명), 지난해 252건(362명) 등으로 증가 추세다.

사고유형별로는 산악사고가 총 383건(62.3%)으로 가장 많았고 조난사고 116건(18.9%), 교통사고 23건(3.7%)순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13일 오후 5시27분쯤 화천군 두류산에서 하산 중이던 이모씨(62)외 1명이 길을 잃자 119신고앱으로 신고해 산악구조팀이 신속하게 구조했다.

또 지난달 25일 오전 11시26분쯤 춘천시 신동면 금병산을 산행 중이던 정모씨(74)가 어지럼증으로 넘어져 이마에 열상을 입었다.

이에 주변에 있던 등산객이 119신고앱으로 신고해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119신고앱은 신고자가 해당 앱으로 구조요청을 하면 가장 가까운 소방대원에게 신고자의 위치를 전송한다.

또 신고자는 출동한 119구조대원의 진행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소방 관계자는 "신고자의 다친 부위나 주변 환경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전송하면 출동대원이 신속한 구조와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다"며 "평소 스마트폰에 119신고앱을 다운받아 놓고 응급상황에 유용하게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원=뉴스1) 김경석 기자 kks10190@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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