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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감 중도보수 측, 신경호 예비후보로 단일화

기사승인 2018.05.15  15: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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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요한 강원도 좋은교육감 추대운동본부 집행위원장(오른쪽)이 15일 강원도교육청에서 신경호 강원도 교육감 예비후보(왼쪽)에게 중도보수단일화후보 추대서를 전달하고 있다.2018.05.15/뉴스1 © News1 이찬우 기자

강원도 좋은교육감 추대운동본부(집행위원장 한요한, 이하 교추본)가 15일 강원도교육청에서 중도보수 단일후보로 신경호 예비후보를 추대했다.

이번 단일화에 앞서 교추본은 지난 10일 한라대학교에서 강원도 좋은 교육감 후보 토론회를 열고 신경호, 민성숙, 원병관 예비후보 등에 대한 후보 단일화를 추진했다.

단일화에 앞서 원병관 예비후보는 단일화 불참을 선언했으며 남은 신경호, 민성숙 후보 중 신 예비후보가 단일후보로 추대됐다.

이날 신 예비후보는 "보수진영 대표주자가 됐다"라며 "본격적인 교육감 교체를 위한 운동에 매진하겠다. 단일화에 합의한 민성숙 후보의 교육정책과 철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강원교육은 지난 8년간 진보가 아닌 퇴보를 거듭해왔다"라며 "퇴보를 거듭한 강원교육을 구할 기회"라고 말했다.

또 Δ연수원을 개인 별장처럼 사용하는 등의 무도덕 Δ특정 단체에 편향된 인사, 정책 등 무능력 Δ행복을 핑계로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무책임감 Δ무고한 교원 탄압 Δ직권남용 등 민병희 교육감의 8년 임기에 대해 5무(無)의 연속이라고 지적했다.
 

신경호 강원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강원도교육청에서 중도보수단일화후보 추대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강원도 좋은교육감 추대운동본부는 앞서 신경호, 민성숙 후보 중 신경호 후보를 단일화 후보로 추대했다.2018.05.15/뉴스1 © News1 이찬우 기자

신 예비후보는 "교실은 붕괴됐고 공교육도 무너진지 오래됐다"라며 "기성세대는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학생 학력 신장 및 인성 개발을 위해 수준별 교육, 맞춤형보충학습·자율학습, 폐교를 활용한 인성교육 시설 확충 등의 공약을 간략하게 발표했다.

신 예비후보측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에 공약발표를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단일화에 합의한 민성숙 후보는 "신경호 후보를 믿고 지지한다"라며 "1등만 기억하는 정치판에서 2등이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단일화에 합의 했다"고 말했다.

(춘천=뉴스1) 이찬우 기자 epri12@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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