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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곳곳 올 들어 가장 더워…내일부터 흐리고 비

기사승인 2018.05.15  18: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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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초여름 날씨를 보인 15일 강원도 속초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모터보트를 타고 바다를 질주하고 있다. 2018.5.15/뉴스1 © News1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린 15일 강원지역 곳곳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내외를 나타내면서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고 햇볕이 강하게 내리쫴 동해안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평년보다 5~10도 크게 올랐다.

이날 오후 4시를 기준해 영동지역은 신기(삼척) 33도, 강릉 32.1도, 태백 31도, 양양 29.5도, 간성(고성) 28.9도, 속초 28.4도, 삼척 28.3도, 동해 26.9도 등의 분포를 보였다.

영서지역도 홍천 31.5도, 영월 30.2도, 정선 30.1도, 춘천 29.7도, 양구 29.5도, 철원 29.5도, 평창 29.4도, 원주 29.3도 등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또 강원지역이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려져 16일 새벽 북서쪽부터 비가 시작돼 오전에는 강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전했다.

16~17일 예상 강수량은 영서 40~100㎜, 영동 10~40㎜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부터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많아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며 “대기가 불안정해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크겠고 상대적으로 구름 발달이 약한 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강원=뉴스1) 고재교 기자 high15@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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