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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강원, 집단 입당·노동공약 발표 기자회견

기사승인 2018.05.16  13: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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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민중당 강원도당위원장이 16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강원지역노동자 민중당 집단 입당 환영 및 민중당 강원도당 노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2018.5.16/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민중당 강원도당(위원장 이승재)은 16일 오전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강원지역노동자 민중당 집단 입당 환영 및 민중당 강원도당 노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위원장은 “비정규직노동자들은 노동조합을 통해 세상의 절반을 알았다. 비정규직 처우가 어느 정도 개선됐지만 철폐까지는 나아가지 못했다”며 “결국 우리 사회의 구조와 정권의 정책을 바꾸지 않으면 근본적인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처지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는 전국에서 57명의 비정규직노동자들이 직접 민중당 후보로 출마했다”며 “강원도에서도 학교비정규직노동자가 강원지역 노동자들을 대표해 도의원 비례후보로 출마했다”고 말했다.

또 “이제 더 이상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운명을 돈·힘있는 이들에게 맡기지 않을 것이다”며 “민중당을 통해 노동자가 직접 정치에 나서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 민중이 주인이되는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호소했다.

이날 강원지역 노동자 143명이 민중당에 집단 입당했으며 주요 직종은 학교비정규직노동자, 건설노동자, 요양보호사노동자, 아이돌봄노동자 등이다.

민중당 강원도당은 6·13 지방선거 노동공약으로 노조하기 좋은 강원 노조가입률 50% 달성, 비정규직 없는 강원, 노동자가 있는 4차산업혁명으로 대전환!, 노동자와 가족이 행복한 강원! 등을 내세웠다.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ha30@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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