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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시스타 경영정상화 '청신호'…매출액 19% 증가

기사승인 2018.05.16  17: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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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 동강시스타 전경.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인가를 받고 경영정상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 영월 폐광대체법인 동강시스타 경영실적이 호전되고 있어 경영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동강시스타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19% 증가한 102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영업이익 또한 2016년 말 3000만원에서 2017년도 말 12억 원으로 대폭 증가해 당초 회생계획안보다 초과 달성했다.

기업회생절차가 개시되면서 리조트 오픈 초기부터 발목을 잡았던 은행차입 원리금 상환부담이 없어진 반면 전 임직원이 자구노력을 통해 인건비와 경비 절감을 이뤄낸 결과라는 분석이다.

동강시스타살리기 비상대책공동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동강시스타의 영업실적이 개선되고 회사 경영이 회생계획대로 잘 이행되고 있는 만큼 영월군을 비롯한 폐광지역개발 지원에 책임이 있는 주주들은 동강시스타가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추가 지원 방안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며 “지난 9일 열린 영월군수 정당 출마자 간담회에서 합의한 내용대로 차기 집행부에서도 충실히 이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월=뉴스1) 박하림 기자 rimrock@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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