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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교도소 유치 공약 법무부계획 논란…"허위"vs"법적 대응"

기사승인 2018.05.16  18: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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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호 태백시의원이 5일 강원 태백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태백시장 출마 핵심 공약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4.5/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태호 태백시장 예비후보가 내세운 ‘여성교도소 유치’ 공약과 관련한 법무부의 추진 계획 등이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Y미디어협동조합은 16일 유 후보의 여성교도소 유치 공약과 관련해 “법무부에 문의한 결과 여성교도소와 관련, 어떤 추진 계획도 현재는 없다”고 밝혔다.

또 민주당 백혜련 의원실의 법무부 답변 자료라고 밝힌 유 후보의 주장에 대해서도 “백 의원실과 무관한 사안이다”고 밝혔다.

이에 유 후보 측은 “여성교도소 신축 계획은 법무부로부터 문서로 확답받은 사실이다”고 대응했다.

또 “이 같은 허위사실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며 “팩트 체크 없이 SNS로 퍼나르고 의도적으로 유포시키는 모든 사람도 처벌 대상이 됨을 밝힌다”고 했다.

유 의원은 지난달 5일 강원 태백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00명 규모의 여성교도소를 유치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 하겠다”며 “약 400명 고용효과와 관련 교육시설 조성, 지역 물품구매, 면회객 유입 등으로 상당한 경제효과를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현재 법무부는 여성 수용자 과밀을 해소하고 여성 특성에 맞는 수용환경 조성 및 전문 직업훈련 강화를 위해 여성교도소의 신축을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유태호 후보가 밝힌 법무부 여성교도소 확충 또는 증설 계획.© News1

 

(태백=뉴스1) 박하림 기자 rimrock@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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