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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서 정선알파인센터 존치 호소…국제스키연맹 총회

기사승인 2018.05.17  16: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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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환 정선군수는 지난 16일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스키연맹(FIS) 총회에서 회원국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선군청 제공) 2018.5.17/뉴스1 © News1

정선군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문화유산인 정선알파인센터 존치를 위해 국제적인 관심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지난 16일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스키연맹(FIS) 총회에서 아시아스키연맹(ASF) 16개 회원국 대표들에게 이 같은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전 군수는 지지 호소 연설을 통해 “최근 정선알파인센터 복원에 대한 찬반 여론이 뜨겁다”며 “올림픽 유산에 대한 가치창출 등 다양한 의미를 살려야 하는 사회적 논의는 실종되고 단순 복원 논리에 밀려 정선알파인 경기장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동계스포츠 꿈나무 육성은 물론 나아가 세계 동계스포츠 발전과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반드시 지속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선군도 2018 동계올림픽 성공개최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2021년 동계아시안게임 유치를 계획 중에 있으며 더 나아가 세계알파인경기 선수권 대회,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등 다양한 국내·외 대회유치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정선군과 대한스키협회는 아시아스키연맹 16개 회원국 대표들에게 정선알파인센터를 올림픽 레거시로 온전히 보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올림픽시설 사후이용에 대한 탄원서를 받았으며 탄원서는 향후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아키무라사토 아시아스키연맹 회장은 “세계인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은 정선알파인센터 경기장 시설을 의미 없이 사라지게 할 것이 아니라 정부와 해당 지자체는 올림픽 레거시로 온전히 보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하여 올림픽 유산의 가치창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선=뉴스1) 박하림 기자 rimrock@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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