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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하늘길 카트투어 본격 운영

기사승인 2018.05.17  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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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카트투어 © News1
하이원리조트(대표 문태곤)가 스키장 슬로프에 만개한 야생화 군락지를 감상하는 투어 프로그램인 ‘하늘길 카트투어’를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해발고도 800m 이상의 고원 지대에 위치한 하이원리조트는 한 여름에도 25도를 넘지 않는 특이한 식생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런 환경 덕분에 수레국화, 루드베키아, 샤스타데이지 등 형형색색의 야생화 군락지가 탄생할 수 있었다.

하늘길 카트투어를 신청한 고객들은 약 50분 동안 전동 카트를 타고 눈이 녹아내린 스키장 슬로프에 수놓은 야생화 군락지를 둘러보게 된다. 이때 숲 해설가가 동행해 야생화와 수목에 얽힌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고 추억이 담긴 사진도 찍어주면서 투어 매니저로 활약한다.

2018년 시즌에는 야생화 개화시기에 맞춘 3가지 코스를 격월로 새롭게 선보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리조트 전체가 초록빛으로 물들어가는 5~6월에는 마운틴콘도 스키하우스와 밸리허브를 왕복하는 약 7㎞ 코스를 둘러보면서 금낭화·민들레·나도냉이·분홍장구채·샤스타데이지 등 겨우내 품고 있던 생명력을 아름다운 꽃으로 피워내는 봄철 야생화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야생화 카트투어 © News1
마운틴허브에서 출발해 마운틴탑을 왕복하는 코스를 둘러보는 7~8월에는 원추리·해바라기·춘자국 등의 노란 물결과 꽃유·비연초·갈퀴꽃 등의 보랏빛물결이 눈을 즐겁게 한다. 해발고도 1340m에 위치한 마운틴탑에서 불어오는 더위를 식혀주는 기분 좋은 바람은 덤이다.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9~10월에는 마운틴탑과 밸리탑을 왕복하는 코스에서 가을을 대표하는 코스모스와 함께 메밀꽃·부처꽃·각시투구꽃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올해는 가족 및 단체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8인승 대형카트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카트 내 안전 바를 설치하기도 했다.

하늘길 카트 투어 신청은 마운틴 스키하우스 2층 매표소에서 현장예매만 가능하며 가격은 대인 1인당 15000원, 소인 1인당 1만2000원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고 성수기 기간(7월21일~8월19일, 9월22일~10월14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하이원리조트 관계자는“하늘길 카트투어를 통해 하이원리조트를 둘러싼 꽃, 바람, 숲, 빛 등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끼며 진정한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뉴스1) 박하림 기자 rimrock@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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