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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수 후보군 마지막 유세 총력…누가 웃을까

기사승인 2018.06.12  13: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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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수 후보군. 왼쪽부터 이종율 전 속초·양양 조합장(더불어 민주당), 김진하 현 양양군수(자유한국당), 장석삼 강원도의원(무소속), 김동일 미래양양시민연대 대표(무소속).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강원 양양군수 후보군이 마지막 유세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양양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종율, 자유한국당 김진하, 무소속 김동일, 무소속 장석삼 후보 간의 4자 대결구도로 치러지고 있다.

각 후보군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에도 양양지역을 구석구석 다니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종율 후보는 오전 군청 사거리에서 출근 인사로 유세를 시작했다.

이 후보는 오전에 낙산과 오색에서 차량유세를 했으며 오후에 상가 인사를 다닌 후 퇴근길 인사로 유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후보 공약은 Δ전지훈련 유치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Δ모기지항공사 인기 및 정기 노선 개설로 양양국제공항 동해안 중심공항으로 육성 Δ동해안 최대 물류산단 조성 Δ화물 여객용 포함 여운포 신항만 유치 2만 항구도시 건설 Δ낙산사 장군성 복원과 스카이워크 조성 등이다.

자유한국당 김진하 후보는 오전 양양읍 전통시장 인근에서 상가를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오후에 양양읍과 강현면 등을 중심으로 상가를 돌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김 후보 공약은 Δ크루즈·물류·여객 등 복합된 항만 개발 Δ종합버스터미널 이전 및 연창·송암·청곡지구 신시가지 조성 Δ플라이강원 설립으로 양양공항 활성화 Δ가톨릭관동대 기능전환 Δ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완성 Δ서퍼 주거타운 및 새로운 휴양관광자원 개발 등이다.

무소속 김동일 후보는 오전 출근길 유세로를 시작으로 현남·현북면을 거치며 차량유세를 하고 있다.

오후에는 양양시내에서 거리 유세 후 양양읍 내 상가유세로 표심을 호소할 계획이다.

김 후보 공약은 Δ속초시와 통합문제 주도 ‘통합양양시’ 건설 Δ송이축제 1달간의 대한민국 버섯 축제로 승격 Δ유명 고찰을 활용한 성지순례길 조성 Δ양양역사박물관 건립 Δ오색케이블카를 해상케이블카로 전환 등이다.

무소속 장석삼 후보는 오전에 강현면, 양양읍 상가, 노인회관, 복지회관 등을 돌며 유세를 벌이고 있다.

오후에는 죽도해수욕장 인근에서 양양읍으로 이동하면서 차량유세 펼칠 생각이다.

장 후보 공약은 Δ양양시장 수산물 회센터 설치 Δ오색케이블카 임기 내 착공 Δ동해북부선 철도 복원 위한 지자체 공동협의체 구성 Δ양양공항 모기지 항공사 뮤치 및 자본참여 Δ군립학원 설립 및 지역 아동센터 공부방 지원 등이다

한편 양양군에서는 선거인 2만4088명 중 26.51%에 해당하는 6385명이 사전투표를 했다.
 

 

(양양=뉴스1) 최석환 기자 gwboom@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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