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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고장 전세계 알리다…영월 동강사진제 14일 개막

기사승인 2018.06.12  15: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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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국제사진제 포스터. © News1
2018년 제17회 동강국제사진제가 14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강원 영월군이 주최하고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진제는 동강사진박물관을 중심으로 9월21일까지 열린다.

개막식은 22일 오후 7시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진전은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을 비롯한 9개의 전시와 3개의 교육행사로 구성됐다.

먼저 올해 동강사진상의 주인공인 황규태 작가의 작품을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 세계 사진예술의 경향과 이슈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국제주제전’에선 ‘사랑의 시대(The Age of Love)’라는 주제로 알렉 소스(Alec Soth), 파올로 벤츄라(Paolo Ventura) 등 10개국 13인 작가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국제 공모전’에선 55개국 3370점 작품에서 선정된 16개국 20명의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강원도 출신의 사진가를 발굴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인 ‘강원도 사진가전’,
영월군청 계단과 군 의회, 영월 거리 곳곳에 조성한 ‘거리설치전’, 원로 사진기자들과 현직 사진기자들의 ‘보도사진가전’ 등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풍광과 자랑스런 문화유산을 가진 영월이 사진을 통해 한국의 사진을 세계에 알리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월=뉴스1) 박하림 기자 rimrock@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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