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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노하우를 학생들에게"…강원 청소년 스타트업 밋업

기사승인 2018.06.12  16: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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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강원 춘천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제2회 강원 스타트업 밋업 모습© News1
강원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이 선배 창업자들로부터 4차산업 기술 및 창업 관련 노하우를 듣고 배우는 자리가 마련됐다.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영훈)는 12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와 강원대학교 한빛·보듬관에서 춘천 소양고등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제2회 강원 청소년 스타트업 밋업(Start-up Meet up)을 개최했다.

강원 스타트업 밋업은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함께 추진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3D 프린터 실습과 스타트업 특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VR 창업스토리 특강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가 학생들이 창업 도전에 도움이 될 만한 주제로 열려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강의를 진행한 김현우 제튼 대표와 전창대 더픽트 대표는 각각 VR을 활용한 안전교육, 콘텐츠 제작·유통의 창업 강의에서 창업 계기, 노하우 등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김현우 대표는 학생들이 창업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학생들에게 익숙한 게임(배틀그라운드)을 예시로 들어 설명했다.

이 대표는 "게임에 필요한 요소들은 창업에 필요한 요소와 비슷하다"라며 "게임 환경, 실력, 아이템, 팀 구성은 시장 수요, 기술, 의사소통 등 요소와 공통점을 갖고 있다. 창업은 게임같이 경기에서 지더라도 다시 재도전해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고 말했다.

전창대 대표는 대학생 시절 창업동아리 등을 통한 경력 쌓기부터 창업아이템 만들기등의 노하우를 전했다.

전 대표는 "최근 창업 트렌드는 기술의 융합을 통한 아이템 생성"이라며 "자신이 생각에 담아둔 아이템은 SNS, 유튜브 등을 활용해 알리고 실현하는 등 방법이 무궁무진하다"고 전했다.

12일 강원 춘천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제2회 강원 스타트업 밋업 모습© News1
강의에 이어 학생들은 경영인의 자세, 창업 아이디어 구현 등 창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들을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 참여한 홍준희 학생(3학년)은 "창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실현하기에는 막막한 부분이 많았다"라며 "수업을 통해 창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범탁 학생(3학년)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창업에 대해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다"라며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에 나선 김현우 대표의 이야기에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7월11일 제3회 강원 청소년 스타트업 밋업 및 강원 청소년 창업스쿨을 개최할 예정이다.

(춘천=뉴스1) 이찬우 기자 epri12@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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