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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대축제 6일 개막…"평화를 잇는 시대의 길"

기사승인 2018.07.05  16: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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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 News1
제24회 강원도민의 날 기념 ‘2018 강원도민대축제'가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춘천시 중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강원도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평화를 잇는 시대의 길'을 주제로 평화와 번영의 강원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비전선포와 올림픽 성공개최를 이끈 강원도민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는 대축제의 장으로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걸어온 길, 평화의 길, 하나된 길, 미래의 길의 4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걸어온 길은 도전과 열정으로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강원도의 모습을 표현한 영상, 음악, 무대 퍼포먼스 등의 공연이 열린다.

평화의 길은 민선 7기 강원도정의 힘찬 출발을 담은 강원비전 선포 및 '첫걸음'이란 테마를 형상화 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하나된 길은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행사분위기를 고조시키며 하나된 강원도의 도약과 희망을 다 함께 즐기며 축하하는 축제의 장이다.

미래의 길은 춘천시 주관 '제1회 춘천세계불꽃축제'로 레이저, 조명, 음악을 동반해 강원도의 밤을 수 놓을 아름다운 음악 불꽃쇼가 펼쳐진다.

이밖에도 부대행사로 강원체험마을, 시·군 홍보부스 운영 및 푸드트럭 페스티벌이 진행되며 강원도 문화예술인들의 춤, 밴드, 마술, 국악 특별공연 등이 식전공연으로 마련돼 이어질 본 공연의 분위기를 띄운다.

최문순 지사는 "제24회 강원도민의 날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와 남북 평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아 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도내 시군과 상호협력하여 강원도가 중심인 시대, 도민이 주인공이 되는 시대, 평화와 번영의 강원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 연결교량인 춘천대교의 차량통행이 통제됨에 따라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춘천역 건너편 구 캠프페이지 부지에 주차장이 운영되며 춘천대교 입구 및 캠프페이지 주차장 등 2곳에서 행사장까지 오후 4시부터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불꽃축제 시간인 오후 9시부터 9시30분까지는 이동객의 안전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 포함한 춘천대교 통행이 전면 통제되며 도보 이동은 공식행사 시간인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춘천=뉴스1) 이찬우 기자 epri12@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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