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이용권? 할인권?…하이원워터월드 티켓 '정체 논란'

기사승인 2018.07.06  12:09:08

공유
default_news_ad1
하이원 워터월드 개장 첫날인 5일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하이원 워터월드에서 피서객들이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2018.7.5/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하이원 워터월드(대표이사 문태곤)가 17/18 스키패스 구매고객들에게 제공한 워터월드 이용권 또는 할인권의 정체가 모호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9월20일 하이원 측은 판매처 6곳에 17/18 스키패스 구매공지를 띄웠고 워터월드 티켓을 제공했다.

하지만 티켓이 무료 이용권인지 50% 할인권인지에 대해 하이원 측과 고객들의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양oo이란 아이디를 쓰는 한 글쓴이는 지난 5일 하이원리조트 공식 SNS에 “바로네트웍스(대행사)가 1차 구매일 때는 이용권이라고 분명히 기록했지만 당시 아무런 공지 없이 50% 할인권으로 정정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

최oo이란 아이디를 쓰는 또 다른 글쓴이는 공지 초에 찍었던 캡처 사진을 올리면서 “이용권 증정이 버젓이 나와 있는 이건 뭔가요. 조작이라도 했다는 건가요”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며 사측의 정중한 사과를 요구했다.

이뿐 아니라 “고객들이 몇 푼 안 되는 돈 때문에 조작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용자들을 우롱하는 행각”이라는 등 수 건의 댓글들이 게재돼 있다.
 

하이원 워터월드 이용권 캡처 본.(독자제공)© News1

하이원 측 관계자는 “지난해 9월20일 17/18 스키패스 판매실시를 공지에서 워터월드 할인권이라고 정확히 기록했다”면서 “9월18부터 19일 사이 개인블로그 등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캡처 본들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경위와 무관하게 관련된 사안으로 불편함을 드린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아무쪼록 고객님들의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태백·정선·영월·삼척=뉴스1) 박하림 기자 rimrock@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