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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더위사냥축제 27일 개막…축제위원회 준비 구슬땀

기사승인 2018.07.09  16: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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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가위바위보 게임에 참가, 물바가지를 시원스럽게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뉴스1 DB) © News1
27일 개막하는 2018평창더위사냥축제를 앞두고 축제위원회(위원장 마해룡)가 짓궂은 날씨 속 막바지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축제위원회는 올해 축제장을 흙먼지가 날리던 바닥에서 푸른 인조잔디 바닥으로 탈바꿈하고 캠핑장 시설과 다양한 물놀이 체험장을 추가했다.

시원하게 탈바꿈된 축제장에서는 '파이팅! 썸머'라는 주제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8월5일까지 펼쳐진다.

지상최대의 워터캐논 물대포 쇼, 대결형 물총싸움인 '땀띠귀신사냥 WATER WAR'가 대표 프로그램이다.

물놀이 마당에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물풍선 난장, 게릴라 물총싸움, 물양동이 퀴즈 등 다채로운 물놀이 프로그램이 기다린다.

축제위원회는 또 등골이 오싹해지는 서늘한 광천선굴을 축제기간에 개방하고 시원한 땀띠샘물 체험, 대화면의 자랑인 강냉이국수 먹거리 체험, 대화천에 마련된 20m 자연천 워터슬라이드를 준비했다.

물안개터널과 포토존, 드넓은 해바라기 밭, 야간 문화예술공연 등도 볼거리다.

축제장 옆 꿈의대화 캠핑장에는 황토방 2개소, 캠핑용 데크 12개 사이트가 추가됐으며 1일부터 전화예약이 이뤄지고 있다.

지역주민들도 지난달 11일 해바라기밭 조성에 동참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축제위원회는 지난 2일 대화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재능기부와 축제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마해룡 위원장은 "우리 고장을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들께 어떻게 하면 더욱 시원한 여름축제를 선보일지 매일 고민 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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