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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외옹치서 20대 실종 3일째…해경 수색중

기사승인 2018.07.09  18: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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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속초해경 구조잠수요원이 지난7일 실종된 박모씨(20·서울)를 찾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속초해양경찰서 제공) 2018.7.9/뉴스1 © News1

지난 7일 강원 속초시 외옹치 해변에서 박모씨(20·서울)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가운데 해경이 3일째 수색중이다.

속초해경은 9일 파도가 잦아들어 구조대 잠수요원과 강릉수중레저협회 민간잠수사를 투입하고 인근 해역에서 수중수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경은 지난 7일부터 헬기와 경비함정, 구조대원을 급파하고 119와 군부대 등 육상인력을 동원해 해상과 육상에서 박씨를 수색하고 있다.

이날 수색에는 해경헬기 1대와 경비함정 3척, 구조정 1척, 수상오토바이 2대, 구조대 4명, 속초·낙산파출소 12명, 경찰 7명과 119구조대 16명, 민간어선 14척이 동원됐다.

이들은 수색반경을 속초에서 낙산 인근 5해리(약 10㎞)까지 넓혔다. 군 해안대대 250여명은 고성~주문진 해안가를 수색하고 있다.

박씨 등 6명은 중학교 동창생들로 지난 7일 오후 4시12분쯤 외옹치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다 2명이 물에 빠졌다. 1명은 구조됐으나 박씨가 파도에 휩쓸렸다.

지난 주말은 파도 높이가 3m에 달할 정도로 해상 기상이 좋지 않았다.

해경 관계자는 “오늘 일몰까지 수색을 진행하고 내일 일출과 동시에 구조대원과 민간잠수사를 동원해 수중수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속초=뉴스1) 고재교 기자 high15@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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