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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봉평시장, 테마 있는 거리로 탈바꿈

기사승인 2018.07.11  15: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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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봉평전통시장에 설치된 시계탑(평창군 제공)/뉴스1 © News1

평창군 봉평면 봉평전통시장이 테마가 있는 거리로 탈바꿈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지역 상권을 살리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봉평전통시장 테마거리 입면개선사업을 추진했다.

테마거리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시계탑 조성과 상가 13개동의 노후된 간판과 창호, 캐노피 등의 정비가 이뤄졌다.

특히 13개 상가가 창문을 이용한 광고 사업에 참여해 거리 전체가 깨끗하게 정비됐다.

정비가 이뤄진 봉평전통시장 상가(평창군 제공)/뉴스1 © News1

시계탑에는 봉평을 무대로 한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구절이 들어갔으며 야간 조명으로 봉평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됐다

군은 2억900여만원을 투입, 지난 2월부터 사업을 추진했으며 시장 상인회 임원들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디자, 민원 사항에 협의를 진행했다.

한왕기 군수는 “봉평시장만이 가질 수 있는 문화적 가치와 경쟁력이 더욱 높아져 시장이 지역의 명소로 거듭 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봉평시장은 2015년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동이장터길 테마거리 조성사업이 추진됐다.

(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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