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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 여름철 인기관광지는 '강원·제주 해수욕장'

기사승인 2018.07.11  17: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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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림읍 협재해변을 찾은 관광객들(뉴스1 DB) © News1 이석형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SK텔레콤과 스마트폰 기반 내비게이션 T맵의 최근 3년간 여름철 야외관광지 검색결과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찾은 곳은 해수욕장이었다.

11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2015~2017년 목적지 검색 분석으로 전국 인기 해수욕장 50곳 중 낙산해변, 협재해변 등 강원도와 제주도 해수욕장이 상위권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7년 광명동굴, 재인폭포 등 폭포·계곡·동굴과 동막해수욕장캠핑장, 석모도자연휴양림 등 캠프장·자연휴양림의 방문 건수도 2015년과 비교해 각각 58.6%, 48.1%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과천과학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등 박물관·기념관·미술관·과학관 방문 건수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신한카드 판스퀘어 등 전시장·공연장 방문 건수는 각각 169.3%와 186.3%로 크게 늘어 여행이 일상화 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예능프로그램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단골 콘텐츠인 맛집도 이번 T맵 데이터에서 상위를 차지했다. 특히 삼계탕 및 냉면, 밀면, 막국수와 같은 면류 등 여름철 특화 음식점들이 지역별 인기 목적지였다.

관광공사가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 외래관광객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 방문시 주 고려 요인은 음식·미식탐방, 가장 좋았던 활동은 식도락 관광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늘고 있다.

이에 대해 공사는 국내관광은 물론 외국인들의 한국관광을 활성화 하는데 음식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3년간의 방문 추이를 살펴본 결과 각 지자체별 인기관광지들이 올 여름에도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올 여름 휴가는 국내 지방 명소를 찾아 그 지역 대표 음식을 맛보며 더위를 나는 것이 지방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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