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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道녹색국 업무보고서 "오색삭도사업 이뤄져야"

기사승인 2018.07.11  18: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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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강원도의회 제공) 2018.7.10/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11일 도 녹색국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들에 대해 질의했다.

박효동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치밀한 사업 추진으로 주민 이익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신도현 의원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에 대한 주민희망수요가 많지만 예산이 부족해 이를 충족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국비확보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위호진 의원은 "산불감시원들의 겨울철 근무여건 문제가 열악하다.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동해안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서는 초기진화가 중요하니 핵심장비인 헬기가 적기에 동원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중 의원은 "가로수가 시장·군수의 자의가 아닌 각 시·군의 가로수 조성 및 관리 기본계획에 맞게 운영되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 횡성, 양양, 정선 등은 노면청소차량이 보급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도비 지원을 확대해서라도 장비가 조속히 보급 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이 도지사 공약에 빠져 있음을 지적하며 지역민의 숙원사업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도 녹색국장은 "오색삭도 설치사업은 강원도의 주요 현안 사업이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상용 의원은 "사방댐 시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낙엽 등 부유물이 적체돼 계곡에 낙엽 썩은 물이 흐른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있다"라며 "도에서 시·군지도 감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재연 의원은 산지 포도 시험재배가 성공 시 쌀의 대체작물로 포도를 재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철원 등 지역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보호를 위해 볏짚을 존치하는 도내 농가에 일정액을 보조해 주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신명순 의원은 "도내 산촌생태마을 76개소 중 잘 운영되는 곳도 있지만 마을의 흉물로 방치되는 곳도 있다"며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야생동물 피해 예방 전기울타리는 문제점이 많다"며 "영구차단 시설을 설치토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정수진 의원은 "석면피해 구제제도를 안내·홍보하지만 실제 주민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요양급여 신청을 병원과 연계해 급여대상자 발생시 병원에서 행정기관에 통보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석 의원은 "많은 예산을 들여 대형 침사지 구축 등 흙탕물 저감사업을 하고 있지만 효과가 별로 크지 않다"라며 "토지 매입, 식생을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토사유출방지턱을 만드는 농가에 대한 보상 방안도 검토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수질보전과장은 "한강수계법상 현재 토지매수는 불가하다"며 "이에 대한 방안을 강구하고자 용역을 진행 중이다. 재원 문제로 토사유출방지턱을 만드는 농가에 대한 보상은 힘들며 중간 단계로 농가 참여 민간 거버넌스 운영에 힘쓰겠다"고 답변했다.

박효동 위원장은 "강원도 산림면적은 도 전체 면적의 82%라며 정교하고 치밀한 추진전략이 필요하다. 아울러 모든 사업이 주민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춘천=뉴스1) 이찬우 기자 epri12@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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