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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불볕더위…강원 곳곳서 피서객 인산인해

기사승인 2018.07.14  16: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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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강원도 원주시 보물섬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3일 폭염경보가 내려진 곳은 강원 동해안(고성평지, 속초평지, 양양평지, 강릉평지, 동해평지, 삼척평지)며 14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강원북부산지, 강원남부산지(태백 등)다. 2018.7.14/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더워도 너무 덥네요.”

맹위를 떨치는 주말 찜통더위에 강원 곳곳이 무더위를 피해 모인 인파들로 북적였다.

14일 오후 내리쬐는 불볕 속에 원주시 보물섬물놀이장은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부모들은 그늘진 곳에 텐트를 치며 땡볕을 피해보려 하고 무더위에 아랑곳하지 않는 아이들은 물놀이에 삼매경이었다.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발효된 14일 강원도 강릉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파라솔 아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2018.7.14/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도 파라솔로 장사진을 이루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강릉 경포해수욕장에 몰린 인파들은 무더위를 식히러 보트를 타거나 시원한 파도를 놀이기구 삼아 몸을 맡기기도 했다.

영월군, 횡성군, 원주시, 홍천군평지는 나흘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13일부터 강릉과 속초 등 강원동해안 6개 시에 폭염경보가 14일부터 강원내륙(철원, 양구평지, 인제평지 제외), 강원북부산지, 강원남부산지(태백 등)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후 3시까지 낮 최고기온은 춘천 33도, 원주 33도, 강릉 35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폭염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장시간 야외활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강원=뉴스1) 박하림 기자,고재교 기자 rimrock@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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