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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상권 폴리텍Ⅲ대학장 "ICT인재 양성으로 강원발전 지원"

기사승인 2018.07.17  11: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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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권 한국폴리텍Ⅲ대학장. © News1 김경석 기자

한국폴리텍Ⅲ대학(춘천·원주·강릉)은 정부 산하 국책특수대학으로 기술의 가치를 중시하는 공공 직업교육훈련기관이다.

지난 2006년부터 기술 관련 인프라나 인재가 부족한 강원도에서 꾸준히 자리를 지키며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 8개 권역별 폴리텍대학 중 취업률과 입학률, 정부정책 수행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뉴스1 강원취재본부는 지난 16일 새로 부임한 이상권 학장을 만났다.

다음은 이 학장과의 일문일답.

-한국폴리텍Ⅲ대학의 강점은?
▶우리 대학의 강점은 높은 취업률이다. 5년 연속 80%이상의 취업률을 달성뿐 아니라 취업유지율도 90%이상 기록하고 있다.

비결은 현장 실무형 학사운영 시스템이라고 생각된다. 먼저 교수 1인당 10여개 업체를 관리하며 산학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기업전담제와 산업체와 연계해 현장에서 일어나는 실무중심의 해결하는 FL(Factory Learning)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교수와 학생 사이에 멘토·멘티의 관계를 유지하는 소그룹지도제 등 학사운영 시스템이 취업 향상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아울러 학기당 120만원의 저렴한 학위비용과 국가에서 전액 지원하는 전문기술과정이 일반 대학과의 학비 경쟁력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 추구하는 인재상은?
▶기술뿐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폴리텍人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입학부터 취업에 이르는 모든 교육과정에 참人폴리텍 프로그램을 적용시켜 경력관리 경로 설계 및 인성함양 등을 발전시키고 있다.

- 지역 및 기업과 협력 방안은?
▶지역 및 기업과 협력을 위한 지역산업 맞춤형 학과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강원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에 맞춰 기존 전자과를 헬스케어전자과로 개편해 운영 중이다.

그리고 춘천시의 레고랜드 개발 및 관련 스마트·아트토이 산업 발전을 위해 산업디자인과를 스마트제품디자인과로 개편했다.

아울러 지역과 산학협력단이 협력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등 필요한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 4차 산업혁명 속 나아갈 방향은?
▶우리대학은 뿌리산업(기초적인 제조업)이 인력양성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3D업종으로 불리며 소외된 것도 사실이다.

현재 정부는 제2차 뿌리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뿌리산업과 ICT 기술의 융합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의 근간 산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kks10190@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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