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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8군단 여장교 19년동안 100회 헌혈

기사승인 2018.07.24  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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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8군단 배미진 대위. (육군 8군단 제공)

육군 8군단의 한 여군 장교가 19년동안 100회 헌혈 봉사를 꾸준히 이어와 귀감이 되고 있다.

배미진 대위(36·여)는 지난 1999년 고등학생 당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헌혈을 시작한 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배 대위 엄마의 지인이 혈액암에 걸려 수혈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그동안 모은 헌혈증을 모두 기증하기도 했다.

배 대위는 군인 특성상 휴가를 내서 헌혈을 하고 있다.

현재는 부대 내에서 강릉 헌혈의 집과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해 장병들이 정기적으로 헌혈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 결과 배 대위는 지난 1월 도의회로부터 봉사활동 및 대민지원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또 ‘육군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운동’에 특별기금 100만 원을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배 대위는 "사회에 나도 무엇인가 기여할 수 있다는 마음에 헌혈을 지속적으로 하게 됐다"며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헌혈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양양=뉴스1) 최석환 기자 gwboom@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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