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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전 준공 춘천시청···소나기 한 번에 빗물 '줄줄'

기사승인 2018.08.08  15: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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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강원 춘천시의회 로비에서 갑작스러운 비로 천창에 빗물이 새고 있다. 이날 40여분간 내린 비는 29.9㎜ 강수량을 기록했다.2018.8.8/뉴스1 © News1 이찬우 기자

8일 오후 2시쯤 강원 춘천시청과 시의회 로비 천장에서 갑자기 빗물이 떨어져 아수라장이 펼쳐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약 40분간 춘천에 약 30mm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졌다.

비가 내리자 시청과 로비 천장에서 갑자기 빗물이 떨어져 가방으로 머리를 막고 피하는 시민과 양동이와 쓰레기통을 이용해 급하게 막는 직원들의 분수한 모습들이 보였다.
 

8일 오후 강원 춘천시청 로비에서 청소 담당자들이 천장에서 새는 빗물을 막기 위해 쓰레기통을 두고 걸레를 짜고 있다. 시청은 지난 5월초 준공된 신축 건물로 약 40분 동안 내린 약 30mm의 소나기에 빗물이 줄줄 샜다. 2018.8.8/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한 시민은 "청사가 준공된 지 3달밖에 안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30분 내린 비에 천장에서 빗물이 떨어지는 것은 부실공사 때문이 아닌가"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5월초 준공을 완료하고 6월1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빗물이 새는 원인을 찾고 있다. 정확한 원인을 찾고 보수공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kks10190@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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