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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북부 태풍 야기 영향권"…강원농기원 대비 당부

기사승인 2018.08.10  15: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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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9시 기준 14호 태풍 야기 예상 이동 경로 (기상청 제공) © News1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김태석)은 10일 제14호 태풍 야기(YAGI) 북상에 따라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야기는 10일 오전 9시 기준 중심기압 994hpa(헥토파스칼), 강도 약의 소형 태풍으로 오키나와 남동쪽 약 600㎞ 부근 해상으로 이동했다.

태풍 이동 경로에 따라 14일 쯤 강원북부지역이 태풍 영향권 들어갈 것 전망이다.

도농업기술원은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해 벼가 물에 잠기지 않도록 물꼬 관리를 철저히 하고 과수의 경우 강풍으로 인한 낙과 및 가지 손상 우려가 있으므로 사전에 가지를 지주시설 등에 고정시켜 피해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 고추는 사전에 지주를 설치·고정해 쓰러짐을 예방하고 포장주변에 바람막이 울타리를 설치하며 떨어진 고추 잎이나 과실은 신속하게 수거해야 한다.

특히 비닐하우스는 비닐을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누전·감전 등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선 연결부위의 점검과 낡은 전선을 교체해야 한다.

또 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배수로를 철저히 정비해 물 빠짐이 잘 되도록 한다.

축산은 강풍과 호우로 인한 축사 습도증가 및 질병발생 등이 예상돼 축대 보수, 축사주변 배수로 정비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김종호 기술보급과장은 "태풍대비 사전관리를 철저히 해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폭염이후 태풍 및 폭우로 인한 작물별 사후관리에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춘천=뉴스1) 이찬우 기자 epri12@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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