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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소식] 가축분뇨 악취 방지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기사승인 2018.08.10  15: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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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청 전경. 2018.7.3/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9월말까지 시가지 주변 가축분뇨 악취를 방지하기 위해 가축분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양구읍 시가지 주변 축사에서 발생하는 수질오염 및 악취로 인해 주민 민원이 제기될 우려가 있어 오염원 하천 유입 등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

군은 강원환경감시대와 함께 양구읍 시가지 주변 가축분뇨 배출시설 52개소, 읍면별 상습 민원발생 사업장 및 관리 취약 시설, 공공수역 인접 축사 주변 및 가축분뇨 다량 적재 농경지, 재활용신고 업체, 액비처리 업체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가축분뇨·퇴비 등 인근 하천 유출 여부, 악취 등 해충 발생 여부, 퇴비저장실 보관과 빗물 등 지표수 유입 여부, 가축분뇨의 하천 등 공공수역 유출 여부, 퇴비 및 액비살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개선되지 않은 축사에 대해서는 중점관리 대상 사업장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며 “무허가, 미신고 배출시설 및 미신고 재활용시설에 대해서는 사용중지, 처리금지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구=뉴스1) 하중천 기자 ha30@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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