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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월정사 전통산사문화재 25일 개막

기사승인 2018.08.20  10: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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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월정사 전통산사문화재 © News1


2018 오대산 월정사 전통산사문화재가 25일 '하늘로부터 돌아온 천년의 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공연, 전시, 문화재 탐방, 체험행사로 꾸며진다.

오대산 월정사는 25일 오후 5시30분 월정사 종고루에서 울려퍼지는 상원사 동종 소리를 배경삼은 전통타악 그룹 아작의 천년의 울림, 춤추울비슬무용단의 천년의 몸짓 두 공연을 시작으로 전통산사문화재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6시에는 조석연 대전대 교수의 해설과 함께 상원사 동종에 새겨진 공후, 대금, 거문고, 비파 등의 악기를 이용한 '하늘로부터 돌아온 천년의 소리' 공연이 펼쳐진다.

송영인 소리무용단 대표의 승무,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된 월정사 탑돌이, 오대산 월정사가 지닌 다양한 문화재를 현대 미디어와 결합한 미디어파사드가 이어진다.

월정사는 12월말까지 문화재 해설사와 함께 하는 오대산 문화재 탐방, 박물관 탐방객을 대상으로 상원사 동종의 비천상 문양그리기와 불교의식에 사용되는 법고, 목어, 운판, 범종소리 듣기 체험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24일부터 10월25일까지 범종과 부도에 등장하는 주악비천상과 악기 특별전이 월정사 성보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이 전시회는 일본 우사진구 동종의 요고, 문경 봉암사 지증국사 부도의 당비파와 대금, 상원사 동종의 공후와 생황 등에 나타나는 악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자리다.

(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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