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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일하는 카페 10월 횡성군청 앞 개점

기사승인 2018.08.20  15: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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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 © News1

횡성군은 10월 개점을 목표로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일하는 카페 'I got everything'을 이달 착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카페 I got everything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횡성군은 지난해 말 대상지로 선정됐다.

카페는 공모비 7000만원과 군비 4500만원이 투입돼 군청 허가민원과 앞에 28㎡규모로 조성되며 횡성군장애인부모회(회장 김학길)가 위탁 운영한다.

카페 이름 'I got everything'은 카페에서 커피를 사고파는 사회적나눔을 행하며 즐거움을 소유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장애인에게는 일하는 보람과 행복을, 구매하는 소비에게는 맛있는 커피를 기다리는 기대와 행복을 느끼게 한다는 운영 목표 아래 전문 카페에 뒤지지 않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고품질의 맛,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존하는 횡성 최초 중증장애인카페가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근로자 5명 중 카페 매니저 1명 외에는 전원 중증장애인을 채용해 운영되는 카페가 지역내 장애인의 일자리 부족 해결에 작은 희망이 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횡성=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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