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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철원군의원 “北과 문화예술 교류 철원군도 나서야”

기사승인 2018.09.10  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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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철원군의회 특별위원회장에서 기획감사실, 관광과, 자치행정과 소관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2018.9.10/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김갑수 철원군의원은 10일 오전 철원군의회(의장 문경훈) 특별위원회장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북측(북철원)과의 문화·예술 등의 교류를 철원군도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획감사실 소관에서 김 의원은 “철원군이 남북교류사업 추진에 발맞춰 북철원과 남철원과의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문화·예술 부분을 선점해야 한다”며 “타 지자체는 일찍이 북측에 제안을 하고 있는데 철원군도 적극적인 대책을 조속히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허윤 철원 부군수는 “문화·예술 교류에 대한 부분을 아직까진 구체적으로 준비된 부분은 없다”며 “빠른 시일 내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선점할 수 있을지 종합적으로 논의해 결과물을 내겠다”고 답변했다.

박남진 의원은 “지역에서 1인이 대표로 있는 사회단체가 있는데 회원도 없고 활동도 없다”며 “지자체 지원 예산이 투입되진 않지만 지역의 갈등 요소가 될 수 있으니 목적에 맞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필요하면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종문 의원은 “지역 홍보비와 관련해 어느 지역에서 철원군에 많이 방문했는지 통계를 내서 광고 타깃에 맞게 홍보비도 효율적으로 집행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김선례 의원은 “군이 외국인 계절 근로자 협의를 위해 지난해 베트남 동탑성에 방문해 약속한 집수리 봉사를 올해 예산을 편성해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행감 특위(위원장 강세용 부의장) 위원들은 기획감사실, 관광과, 자치행정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철원=뉴스1) 하중천 기자 ha30@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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