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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백일홍과 함께"…평창백일홍축제 21일 개막

기사승인 2018.09.11  1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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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성큼 다가온지난 지난 3일 강원 평창군 평창읍 평창강 둔치에 백만송이의 백일홍이 만개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잇따르고 있다. 21일부터 30일까지 이곳에서 제4회 평창백일홍축제가 펼쳐진다.2018.9.3/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무더웠던 여름이 가며 만개하기 시작한 알록달록 백일홍 꽃밭에서 가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제4회 평창백일홍축제의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평창백일홍축제는 2016년 20만명, 2017년 25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면서 평창효석문화제, 평창송어축제 등과 함께 평창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창군과 평창백일홍축제위원회는 축제를 위해 지난 6월 7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둔치에 백일홍 15만주를 식재했다.

지난 여름 태풍과 폭염이 속에서 주민 100여명은 지주세우기 작업 등을 통해 꽃밭을 지켜냈다.

축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 명절 기간을 포함해 21~30일 강원 평창군 평창읍 종부둔치에서 열린다.

한가위 백일홍 노래자랑,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경연대회, 직장인 밴드 공연, 평창예술제 및 음악제 등 추석을 더 풍성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백일홍 산책길 걷기, 사랑고백 버스킹 공연, 화관만들기 등을 할 수 있는 백일홍 체험 등도 즐길거리다.

박덕수 평창백일홍축제위원장은 "이번축제는 '백일홍 꽃이 전하는 네 번째 가을이야기' 주제로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축제장에서 소중한 인연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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