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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로 삼척 피해 속출…주택침수, 도로유실

기사승인 2018.10.06  1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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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태풍 콩레이의 여향으로 삼척 근덕면 초곡리에 위치한 주택이 침수됐다.2018.10.6/뉴스1 © News1 노정은 기자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태풍경보가 발효된 삼척시에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기상청은 6일 낮 12시를 기해 삼척시 전지역에 태풍경보를 발효했다.

이날 삼척 용화해변길에서는 주택이 침수됐고 군도에서는 토사가 흘러내려 도로사면이 유실됐다. 근덕면 광태리에서는 범면이 유실돼 교행이 불가한 상태다.

삼척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 상태며 13개실과, 12개 읍면동 132명이 비상근무 중이다.

삼척시 주요 누적강수량은 낮 12시 기준 노곡면 239.5mm, 동지역 188.0mm, 미로 186.0mm, 원덕 149.0mm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 지역에 오늘 밤까지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다"고 말했다.
 

(삼척=뉴스1) 노정은 기자 nohjun26@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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