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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해놓고 때리고 흉기위협…데이트폭력 20대 집유

기사승인 2018.10.07  11: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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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수년간 여자친구를 폭행하거나 흉기로 위협한 2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부장판사 조용래)은 특수폭행·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26)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또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사회봉사 160시간, 폭력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각각 명했다.

A씨는 2016년 1월 부산 해운대구 여자친구 B씨 집에서 그와 말다툼을 하다가 주먹과 발을 휘둘러 폭력을 행사하고 흉기로 위협하다가 손잡이로 여자친구의 머리를 때렸다.

A씨는 2014년 12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총 5번에 걸쳐 여자친구를 폭행하거나 흉기로 위협한 혐의다.

폭행은 A씨가 휴대폰 앱으로 다른 여자와 채팅을 한다거나, 자신의 친구들을 불러 여자친구의 방을 어지럽힌 후 청소를 하지 않았다거나, 휴대폰으로 여성의 나체 사진을 전송받았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시작됐다.

재판부는 “A씨는 피해자와 합의되지 않고 피해자는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고 있지만, A씨는 피해자와 헤어진 후 다시 연락하거나 피해를 준 적은 없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말했다.

(춘천=뉴스1) 홍성우 기자 hsw0120@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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