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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아산병원, 태풍 피해 주민 대상 긴급 진료

기사승인 2018.10.11  15: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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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영덕아산병원 의료봉사단이 태풍 피해를 입은 수재민과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긴급 진료를 실시 중이다. (영덕아산병원 제공) 2018.10.11/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영덕아산병원(원장 하현권)은 태풍 콩레이로 피해를 당한 경북 영덕지역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긴급 진료를 실시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영덕군은 지난 5~6일 태풍의 영향으로 약 380㎜의 집중호우가 내려 강구면, 축산면 등지에서 600여 명에 이르는 수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영덕아산병원은 지난 8일부터 의사와 간호 인력을 포함한 총 5명의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현재까지 400여 명의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진료했다.

박정규 의료봉사단 진료부장은 “현장에 고령의 인구가 많아 수해 복구 작업에서 근육통을 호소하거나 불안해하는 환자가 많다”며 “심리적 안정을 갖고 복구에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진료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아산병원은 수재민을 위해 의연금과 함께 진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덕=뉴스1) 서근영 기자 sky4018@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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