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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월정사 전통산사문화재, 13일 개막

기사승인 2018.10.11  17: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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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제공 © News1
오대산 월정사 전통산사문화재가 13일부터 12월까지 공연과 전시, 문화재 탐방과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월정사에 따르면 13일 오후 4시 월정사 종고루에서 울려퍼지는 상원사 동종의 소리를 듣는 것을 시작으로 전통타악 그룹 아작의 천년의 울림, 춤추울비슬무용단의 천년의 몸짓 공연이 무대를 꾸민다.

조석연 대전대 교수의 해설과 함께 상원사 동종에 새겨진 공후, 대금, 거문고, 비파 등의 악기를 이용한 하늘로부터 돌아온 천년의 소리 공연이 이어진다.

연주곡은 상원사의 아침, 연화, 경회루의 아침이며 이어 승무와 강원도 무형문화재제28호 월정사 탑돌이가 진행된다.

월정사는 12월까지 문화재 해설사와 함께 하는 오대산 문화재 탐방, 상원사 동종의 비천상 문양그리기와 불교의식에 사용되는 법고, 목어, 운판, 범종소리 듣기 체험을 진행한다.

25일까지는 범종과 부도에 등장하는 주악비천상과 악기 특별전을 월정사 성보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일본 우사진구 동종의 요고, 문경 봉암사 지증국사 부도의 당비파와 대금, 상원사 동종의 공후와 생황 등 다양한 악기를 볼 수 있는 자리다.

월정사 주지 정념 스님은 "상원사 동종에 새겨진 비천상과 악기들을 이용해 전통음악을 재현하고 계승하고자 전통산사문화재를 준비했다. 전통악기의 아름다운 선율과 오대산의 자연, 문화재로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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