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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전국 거점국립대 통일한국 워크숍 개최

기사승인 2018.10.11  17: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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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이 11일 오후 교내 글로벌경영관에서 열린 제1회 거점국립대학 학생회 통일한국 워크숍에서 전국 8개 국립대 총학생회 임원들에게 특강을 하고 있다. (강원대학교 제공) 2018.10.11/뉴스1 © News1
강원대학교는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 춘천과 양구에서 제1회 거점국립대 학생회 통일한국 워크숍을 개최한다.

강원대 총학생회(회장 박병웅) 주관으로 전국 8개 거점국립대 총학생회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평화통일에 대한 대학생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분단의 역사와 현실을 체험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참여대학 총학생회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날 한반도 평화체제와 거점국립대학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고 12일은 양구 비무장지대(DMZ)체험 연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독일 뫼들라로이트 국경박물관의 로베르트 레베게른 관장과 포인트 알파 국경 박물관 다니샤보우니 학예팀장 등 전문가 2명이 '독일의 분단과 통일'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고동훈 평양과학기술대학교 교무부총장이 '북한 대학 교육 제도의 이해 및 대학생활'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12일에는 양구 비무장지대로 이동해 제4땅굴, 을지전망대 등을 둘러보는 안보현장 체험연수를 실시한다.

이주경 학생처장은 "이번 행사가 한반도 남북평화의 실현과 통일시대 대비를 위해 우리 대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의지,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학이 교육부의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을 받아 올해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내년부터 각 거점대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kks10190@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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