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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화합 한마당 동해무릉제, 15만명 참여 속 폐막

기사승인 2018.10.15  17: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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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도형 화합의 축제 동해무릉제 개막 이틀째인 13일 오후 축제장인 동해시 천곡로터리 일원에서 진행된 시민 퍼레이드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풍선을 날려보내며 지역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2018.10.13/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강원 동해시의 ‘시민주도형 소통·화합 한마당 축제’ 동해무릉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5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4일 성황리 막을 내렸다.

동해시는 시민을 포함해 노약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문화 아이콘인 청소년층의 축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행사장을 2년 전부터 천곡로터리 일원 시가지로 변경해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동해웰빙레포츠센터에서 했었다.

15일 동해시에 따르면 앞서 두 차례에 걸친 천곡시가지 개최 결과를 바탕으로 더 완성도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올해는 행사장 부스 배치를 보완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전반적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지난 12일 개막식 후 축하공연에는 노사연과 신지 등 인기가수의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웰빙레포츠타운 상공에서 펼쳐진 화려한 불꽃쇼도 눈길을 끌었다.

다음날인 13일 ‘신과 함께’ 주제로 진행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 퍼레이드에는 기수단, 취타대, 해군 군악대 등 관내 32개 기관단체와 10개 동 시민 15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민주도형 화합의 축제 동해무릉제 개막 이틀째인 13일 오후 축제장인 동해시 천곡로터리 일원에서 축제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인 시민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2018.10.13/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각 참가팀은 옥황상제, 용왕 등 전통의상을 입은 가장 행렬단, 모형 KTX, 7080 패션, 자원봉사단, 품바, 모형배, 허병장, 6개 동 농악대 등 창의적 아이디어와 특이한 복장을 갖추고 행진해 많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다양한 민속경기와 버스킹, 청소년 놀이마당 등 청소년과 중·장년층이 즐길 거리는 물론 지역 업체 50곳이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도 열려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심규언 시장은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고 차별화된 축제를 위해 매년 무릉제 행사 후 여론조사로 새롭고 발전된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토론회와 관련 기관단체와의 지속 협의로 미비한 사항은 보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동해=뉴스1) 서근영 기자 sky4018@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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