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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군단,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영결식 21일 개최

기사승인 2018.11.19  15: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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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발굴 모습. (뉴스1 DB)

육군 2군단은 21일 화천 실내체육관에서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영결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영결식은 최문순 화천군수를 비롯한 기관장, 보훈단체장, 군 장병 등 2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영결식은 발굴 경과보고, 추모사 및 회고사,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유해 운구 등 순서로 진행된다.

앞서 부대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화천 죽엽산, 복주산, 수리봉 등지에서 유해발굴을 진행해 28위의 유해와 군장류·수류탄·M1실탄·군번줄 등 총 4617점의 유품을 발굴했다.

이번 합동 영결식을 치른 전사자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으로 이관, 유전자 분석결과와 전사자 유품, 기록자료 확인 등 감식과정을 거쳐 국립 현충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김혁수 2군단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았던 호국용사들이 계셨기에 존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2군단은 지난 2000년부터 춘천·화천 지역 격전지에서 유해 발굴을 진행해 총 1398구의 유해를 수습했다.

(화천=뉴스1) 김경석 기자 kks10190@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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