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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어둡고 위험한 골목 10곳 로고젝터로 밝힌다

기사승인 2018.11.22  16: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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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뉴스1 DB © News1
횡성군은 어두운 골목길 환경을 개선해 위험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여성·아동친화 안심환경 조성! 로고젝터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로고젝터는 안전문구나 로고가 그려진 이미지 글라스에 LED조명을 투영해 바닥이나 벽에 이미지를 표출하는 장치로 메시지 전달 효과가 뛰어난 범죄예방 장치로 꼽힌다.

군은 횡성경찰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협업해 기존에 방범CCTV가 설치된 어린이공원, 여성안심귀갓길, 주택가 중 어둡고 위험한 골목 10개소를 선정해 11개의 바닥 조명을 설치한다.

이곳은 횡성경찰서와 자율방범대가 집중적으로 순찰활동을 벌여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길로 조성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여성 안심 귀갓길은 늦은 밤 누구나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특별 관리하는 구역으로, 여성이나 청소년들의 주요 귀갓길이나 범죄 취약지역 등을 별도로 선정,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해 노면 표시, 안내판, 보안 등이 설치되고 인근 지구대에서 수시 순찰하게 된다.

군은 로고젝터 설치 시 범죄예방 문구 외에도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문구를 삽입해 야간 보행자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도록 할 예정이며 향후 군정 홍보 등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윤관규 주민복지지원과장은 "로고젝터 추가 설치로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안전을 위해 민관 협력으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범 그물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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