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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기관 선정

기사승인 2018.12.07  0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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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 © News1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강원도의 2018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평창군 홍보활성화 조례를 개정하면서 군민들이 성별, 연령, 지역 등에 구애받지 않고 평창명예기자로 위촉되도록 했고 그 결과 40대 이상이 주를 이뤘던 명예기자단에 10대 학생기자, 20~30대 관외자가 참여하고 성별비율도 균등해지는 효과를 냈다.

또 지역 소식지인 평창이야기에 특정단체나 개인에 대한 차별적인 이미지나 문구 등 차별행위가 드러나는 광고는 게시할 수 없도록 명시해 차별로 인한 분생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군은 조례 개성 시 강원도 성별영향평가센터에 컨설팅을 의뢰하고 그 결과를 100% 반영한 것으로, 이것이 정책개선 효과를 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하여 김미란 주민복지과 여성가족 담당이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 공무원 표창을 받게 됐으며 내년 1월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군은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6일 도청에서 열린 2018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평창군 정책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한왕기 군수는 "15년 전 평창군 캐릭터인 눈동이를 제작할 때도 남성이나 여성이라고 명시하지 않고 성 중립성을 견지했다. 모든 정책 입안 시 성 평등 관점을 적용해 성차별적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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