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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올 겨울 최저 기온"…한파 주말까지 이어져

기사승인 2018.12.07  11: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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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강원 춘천시 명동 인근 거리에서 학생들이 두꺼운 패딩을 입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춘천 오전 기온은 영하 7도를 기록했다. 2018.12.7/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강원지방기상청은 7일 "강원 대부분 지역이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며 주말까지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최저기온은 광덕산(화천) 영하 18.8도, 설악산 영하 15.8도, 김화(철원) 영하 12.4도, 대관령 영하 11.7도, 안흥(횡성) 영하 10.9도, 태백 영하 9.3도, 춘천 영하 7.9도, 원주 영하 6.1도 등이다.

이번 한파는 강원 북부·산지를 중심으로 낮은 기온을 보였으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 낮에도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영서지역 영하 3도, 산지 영하 7도 등 영하권을 기록하고 체감온도는 각각 영하 5도와 영하 10도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은 9일까지 계속 낮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9일 최저기온이 춘천 영하 15도, 원주 영하 13도, 강릉 영하 7도 등 도 전역이 평년기온보다 10도 정도 낮은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모레까지 기온이 계속 내려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등 한파가 지속될 것"이라며 "농·축산물 관리, 수도관 동파 등 추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춘천=뉴스1) 이찬우 기자 epri12@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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