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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한파에 강풍·건조주의보···"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기사승인 2018.12.07  13: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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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강원 춘천시 명동 인근 거리에서 학생들이 두꺼운 패딩을 입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춘천 오전 기온은 영하 7도를 기록했다. 2018.12.7/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 한파와 강풍·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화목보일러나 목탄·나무 난로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주의가 필요하다.

7일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3~2017년) 화목보일러와 목탄·나무 난로 화재는 총 285건으로 2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었다.

재산피해는 소방서 추산 약 29억5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기별로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1월이 60건(21.1%), 12월 49건(17.2%), 3월 43건(15.1%), 2월 39건(13.7%), 11월 35건(12.3%) 순을 보였다.

화재 원인은 과열이 132건(46.3%), 불씨 방치로 주변 가연물 확산 109건(38.2%), 기타 44건(15.4%) 등으로 분석됐다.

김충식 소방본부장은 "화목보일러는 나무를 많이 넣거나 연통 내 그을음, 타르 등이 쌓이면 과열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며 "평소 청소를 철저히 해야하고 벽 또는 천장과 접촉부분을 불에 타지 않는 재료로 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강원영동과 일부 영서지역에 한파와 강풍, 건조주의보 등이 발효 중이다.

(강원=뉴스1) 김경석 기자 kks10190@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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