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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식

기사승인 2018.12.10  17: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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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강원 춘천인형극장에서 열린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식에서 인권작품공모전 수상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2.10/뉴스1 © News1노정은 기자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기념하는 '세계인권선언 기념식'이 10일 강원 춘천인형극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송석두 강원도 행정부지사, 한금석 강원도의회의장과 시민, 학생 등이 참석해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주요인사들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인권 향상을 위한 각자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했다.

민병희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의 경제적 능력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꿈을 펼치고 있는지 학교에서 기본적인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우리 사회의 낮고 어두운 모든 곳에 인권이라는 별이 깃들 수 있도록 더 좋은 교육으로 행동하고 같이 걷겠다"고 말했다.

송석두 도행정부지사는 "도 행정 많은 부분에 수혜자와 가해자가 있다. 이런 부분에 도정은 잘 이끌어지고 있는지 반성한다"며 "강원도만큼은 인권선언이 필요없는 시대가 빨리 오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강원도청, 강원도교육청, 국가인권위원회 강원인권사무소는 5일부터 12일까지 강원인권주간으로 정하고 사진전, 토론회, 기념식, 인권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세계인권선언은 1948년 12월10일 파리에서 개최된 유엔총회에서 5000만명을 죽음에 이르게 한 제2차 세계대전의 참혹함과 인권침해의 심각성에 대해 반성하며 채택한 것이다.

총 30조항으로 이뤄졌으며 250개에 달하는 언어로 번역돼 각종 국제조약과 선언의 기준이 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의 헌법과 법률에 근간을 이루고 있다.

(원주=뉴스1) 노정은 기자 nohjun26@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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